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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은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공익단체들을 위해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선정, 공익단체 지원사업, 공익변호사 양성, 예비법조인 대상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장학사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선음악회 및 인권 옹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학사업 | [현장스케치] 2017년 동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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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7-06-22 00:00 조회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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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동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현장스케치

 

1. 들어가며 

   지난 2017616일 재단법인 동천의 동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본 행사는 동천의 창립 기념일인 617일에 맞추어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는 창립기념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금요일 날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는 이탁건 변호사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재단법인 동천을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소개영상이 끝난 후 메인이벤트인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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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학증서 수여 및 격려사

   동천은 2010년부터 매년 난민, 장애인, 이주외국인, 다문화가정, 탈북민 장학생을 선발해 지금까지 총 21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또한 태평양 변호사, 전문위원, 고문 등 임직원의 자발적 후원으로 장학생 39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들에게 매월 20만씩 총 1년 동안 9,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경제적 지원에만 머물지 않고 후원자와의 11 결연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제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난민 혹은 난민신청자 가정에는 생계형 장학금을, 다른 소외계층 장학생에게 교육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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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은 또한 지적재산권 분야의 권위자이자 태평양 변호사로 근무했던 고() 황보영 변호사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공익활동을 열심히 하는 예비 법조인 중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습니다. 황보영 장학생으로 선정된 로스쿨 학생은 2학년 2학기부터 졸업 시까지 로스쿨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장학증서는 동천의 차한성 이사장님이 장학생들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격려하며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차한성 이사장님은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태평양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 태평양 가족여러분의 후원금이 없었다면 장학사업이 유지되기 어려웠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장래가 촉망되는 장학생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 단지 장학생이 아니라 나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는 의미로 장학수여식이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동천과 태평양과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3. 장학생 대표의 소감 발표 

   격려사가 끝난 후 김윤상 장학생 대표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아주대 사회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윤상 학생은 장애가 있음에도 지역사회의 일반학교에서 공부했던 자신의 학창시절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같은 경험으로 인해 사회전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장래를 고민하던 중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맞추어 행정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봉사로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공무원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김윤상 학생은 동천의 장학금을 통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안정적으로 공부에만 매진하는데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목표를 이루는 것이 지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기에 쓰임 받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4. 마술공연과 식사시간

  김윤상 학생의 소감 발표가 끝난 후 모두가 기다리던 점식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점심식사는 마술공연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마술사 분들께서는 내일의 과거는 오늘이다. 매일 매일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자.”라는 메시지가 닮긴 마술을 비롯하여 장학생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술을 통해 더욱 즐거운 장학증서 수여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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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후원자와 장학생이 한 테이블에 모여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장학생들은 행사장 뒤 쪽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오늘을 추억하고 기념했습니다.

 

5. 마치며

 

Helper’s High와 마더 테레사 효과는 모두 봉사와 나눔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긍정적 변화가 발생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러한 용어들처럼 장학 수여식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 차 보였습니다. 봉사의 수혜자는 비단 장학생들에게서 그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하여 타인을 돕고 더욱더 행복한 삶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천 15기PA 이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