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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은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공익단체들을 위해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선정, 공익단체 지원사업, 공익변호사 양성, 예비법조인 대상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장학사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선음악회 및 인권 옹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평양공익인권상 | [현장스케치] 제2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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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1-12-09 00:00 조회1,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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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접근권과 이동권 신장을 위한 선구적인 활동
 사단법인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
 
사단법인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가 2011년 12월 9일 (금)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재단법인 동천이 제정한 제2회 태평양공익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제2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상장 전달 모습, 왼쪽부터 재단법인 동천 이정훈 이사장, 무장애연대 배융호 사무총장, 박종운 대표]

작년에 이어 제2회째를 맞는 “태평양공익인권상”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가치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동천이 주관.제정한 상으로 공익
인권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함으로써 공익 및 인권 향상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 대하여 그 업적을 치하하고, 공로를 헌양하기 위한 상입니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법인 대표변호사님 및 고문님께서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왼쪽 사진:시상식 전 내빈 외빈 참석자 만남, 오른쪽 사진: 시상식 전경]

제1회 수상자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이어 2011년 제2회 수상자로 선정된 “사단법인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는 1996년 12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촉진하는 시민모임에서 발족하여 장애인의 접근권 및 이동권과 관련된 부분에서 활동을 시작한 최초이자 유일한 단체로 1997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을 위한 법률」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제정 등을 통해 장애인의 접근권 및 이동권 신장에 혁혁한 공적을 쌓았습니다. 또한 현장에서의 편의시설 조사·연구 및 시설 설치는 물론, 정책제안과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해왔다. 즉, 장애인 운동의 새로운 모범이 되어, 장애 운동의 새로운 지표를 창출함으로써 장애인 공익 및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오늘 시상식을 주최한 재단법인 동천 이정훈 이사장님은 “금년은 ‘도가니’와 같은 영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인권이 그 동안 얼마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었나를 각성케하는 계기가 되었고 ‘장애인 인권’이 많은 사회적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한 해였기에 이러한 점에서 장애인 인권 보호에 앞장서 온 ‘사단법인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시민연대’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의미“라고 인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왼쪽 사진:재단법인 동천 이정훈 이사장 인사말, 오른쪽 사진: 태평양공익인권상 심사위원장 한승헌 변호사 심사평]

또한 태평양공익인권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감사원장 한승헌 변호사님는 “작년보다 더 쟁쟁하고 많은 후보자들이 추천되었기 때문에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다소 심사기간이 길어지기도 했다” 라고 심사평을 전하며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특히 ‘장애인’ 인권 옹호와 기본권 확보를 위한 정책제안, 그리고 법·제도개선 활동 등을 활발하게 하여 왔고, 무엇보다도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도울 수 있는 ‘장애인의 접근권과 이동권’ 부분의 인권 향상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 온 점에서 여러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만장일치로 선정했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시상식에 참석한 대한변호사협회 신영무 회장님과 사단법인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최정의팔 대표님이 축사를 해주셨는데 신영무 회장님은  “시상식에 참석하고 보니 변호사의 사회공헌, 봉사는 어떠한 방향이어야 하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사회를 위해 애써달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왼쪽 사진:대한변호사협회 신영무 회장 축사, 오른쪽 사진: (사)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최정의팔 대표 축사] 

이번 제2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인 ‘사단법인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박종운 대표님과 배융호 사무총장님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복지가 좋아졌지만 아직 우리 사회의 물리적 장벽과 인식의 장벽, 그리고 차별과 편견이라는 태도가 남아있어 이러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지난 15년간 한걸음 전진을 위해 두 걸음 후퇴하였지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을 계기로 이젠 두 걸음 전진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장애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왼쪽 사진: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무장애연대 배융호 사무총장, 박종운대표 수상소감, 오른쪽 사진: 시상식 기념 촬영 재단 이정훈 이사장, 무장애연대 배융호 사무총장, 박종운 대표] 

재단법인 동천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사회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하시는 개인 및 단체들을 태평양공익인권상을 통해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고 격려해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사진:수상자 무장애연대 배융호 사무총장과 법인 대표변호사, 변호사 기념촬영, 오른쪽 사진: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 전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