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과 태평양은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중구지로체험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한 진로체험 교육은 변호사를 꿈꾸는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법조인이 가져야 하는 기본 소양과, 알기쉬운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10여 회에 걸쳐 약 20명의 멘토 변호사들이 참여해, 많은 중고생들이 변호사 직업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교육계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 교육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분들과 나란히 상을 받은 동천!

이번 상은 동천과 태평양이 더 잘하라고 준 선물이 아닐까요?

청소년들에게 꿈을 선물해 준 동천과 태평양, 앞으로도 꾸준히 진로체험 교육이 진행되어 변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14기 인턴 김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