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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률지원활동

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협력하여 난민, 이주외국인, 사회적경제, 장애인,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7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가 인권침해 및 차별을 받는 경우와 공익인권 단체의 운영에 있어 법률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공익소송 및 자문을 포함한 법률지원, 정책·법 제도 개선 및 연구, 입법지원 활동 등 체계적인 공익법률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 한국고등교육재단-잘츠부르크국제세미나 글로벌 리더십 이니셔티브 포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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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3-10-27 14:30 조회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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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 김윤진 변호사는 2023.10. 9.~ 10. 13.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잘츠부르크국제세미나 글로벌 리더십 이니셔티브 포럼(KFAS-SGS Global Leadership Initiative Forum)에 참여하였습니다. 잘츠부르크국제세미나(Salzburg Globlal Semninar)1947년 정치, 경제, 보건, 의료, 안보, 환경, 교육, 문화,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국제 현안 토론을 통해 대화와 사회적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버드대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처음 시작한 비영리 국제교류단체로, 1947년부터 76년간 170여 개국 40,000명 이상의 펠로우가 참여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학제 간, 국가 간, 세대 간 구분을 뛰어넘는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 변화 운동을 도모하여 왔습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국제사회의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미래 실천과제를 모색하고자 한국과 세계의 다양한 분야의 젊은 전문가 30여 인이 모여 토론할 수 있는 장으로 이번 포럼을 기획하여 잘츠부르크국제세미나와 함께 주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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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에는 한국, 미국, 인도, 오스트리아, 그리스, 포르투갈, 일본, 대만,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19개국에서 온 NGO 활동가, 기자, PD, 학자 등이 참석하여, 라는 큰 주제 아래 인구 감소(Demographic Transition), 경제적 지속가능성(Financial Sustainability), 가치 분화(Diverging Values), 이주(Immigration), 세대간 이동성(Intergenerational Mobility) 등의 세부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현안과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통적으로 추구하여야 할 지향점, 공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응 전략 등에 대하여 토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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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진 변호사는 참석자들에게 한국 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공익전담변호사로서 진행하였던 북한이탈주민과 장애인, 홈리스 관련 법률상담, 자문, 소송지원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비주류 집단의 사회 정착 및 사회통합의 지향점에 관하여 기존의 Melting Pot 모델과 Salad 모델의 대안으로 샤브샤브(Hot Pot) 모델’, 즉 일방적 흡수나 개별적 산재를 넘어 존엄, 평등 등 해당 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최소한의 본질적 가치를 바탕으로 개별 주체의 문화와 정체성을 존중하는 모델을 제시하여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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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을 통하여 각국 전문가들과 각 사회 현안에 대하여 공유, 토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 진행 중인 공익법률지원활동을 지속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다방면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참여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