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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협력하여 난민, 이주외국인, 사회적경제, 장애인,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7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가 인권침해 및 차별을 받는 경우와 공익인권 단체의 운영에 있어 법률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공익소송 및 자문을 포함한 법률지원, 정책·법 제도 개선 및 연구, 입법지원 활동 등 체계적인 공익법률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난민 | 아시아태평양 지역 난민네트워크 제9차 정기총회(APCRR9)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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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1 작성일23-09-27 16:16 조회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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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이환희 변호사는 2023. 9. 12. – 13.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난민네트워크 제9차 정기총회(Asia Pacific Consultation on Refugee Rights 9)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아태 지역 여러 국가에서 활동하는 법률가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난민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꾀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아태지역 난민네트워크(APRRN, Asia Pacific Refugee Rights Network)의 전략 및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난민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총회 첫째 날에는 APRRN 회원들의 투표로 뽑힌 새로운 운영위원회 임원진들의 소개 및 회계감사 결과 발표 후, 지난 8차 총회 이후 이루어진 APRRN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이어진 지역별 워킹그룹(Regional Working Group) 토의 시간에는 동아시아 그룹에 속해 현재 각 국가가 힘쓰고 있는 난민지원활동에 대해서 나누고, 앞으로 난민 보호를 위해 국가 간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에 올해 12월에 있을 유엔난민기구 주최 GRF(Global Refugee Forum)에서 한국 일본의 난민보호관련 지표 Fact Sheet를 배포할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지속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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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이어진 주제별 워킹그룹(Thematic Working Group) 토의 시간에서 이환희 변호사는 Legal Aid & Advocacy 팀에 속해 현재 진행 중인 난민신청자 조력 및 난민법제도 개선 시도를 공유하고, 다른 국가들과 난민 관련 현안 및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난민법률지원에 있어 위기 요소와 기회 요소를 파악해보고, 워킹그룹 차원에서 협력했던 경험 및 이를 촉진 시킬 수 방안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이어서 5개의 워킹그룹 주제– Legal Aid and Advocacy, Immigration Detention, Youth, Refugee Participation, LGBTQ –에 속하지 않는 현재 시급한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로힝야 난민, 난민의 교육권 노동권 등을 포함한 생존권, 장애를 가진 난민 등에 대해서 토의하고 발표를 통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형성한 난민 보호 관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난민법률지원에 이를 활용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단위에서 협력이 필요한 난민 권리 보장 활동에 지속 참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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