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외국인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밋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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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9-12-05 10:22 조회1,377회본문
동천 이탁건 변호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개최한 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밋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편적 출생등록의 필요성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가 발행한 Open Letter to the Worlds를 중심으로, 이주아동도 무엇보다 아동으로서 권리가 인정되고 보호되어야 한다는 점, 출생등록이 되지 않으면 권리를 보호받기 힘들다는 점을 설명하고, 국내에서 출생등록 제도 개선을 위해 어떠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