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및 PA | 2015년 하반기 (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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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5-04-15 00:00 조회2,944회 댓글0건본문
남 평: 혼자서 그리고 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들과 일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이사랑: 동천에서 이주/난민팀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난민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필요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익법률지원 전반에 대해 폭넓게 접하고 문제의식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얻게 된 동천 구성원 분들 및 함께 일한 인턴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천이 하는 선한 일들을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김다혜: 인턴들에게 항상 잘챙겨주시고 다양한 기회를 주셔서 좋은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좋은 분들과 좋은 인턴들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정보슬: 인턴들에게 여러가지 참여기회를 만들어주셔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장연수: 평소 접할 수 없는 여러 인권 관련 이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여서 제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고,
기억에 남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