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및 PA | 2013 하반기 (8기, 수시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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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4-07-17 09:58 조회2,729회 댓글0건본문
류은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동천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며 많은 것들을 배웠고 새로운 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얻었습니다. 행복한 기억들 품고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동천!
허범녕
동천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떠올릴 때 마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맛있는 한정식같은 날들이었습니다. 많은 대화와 경험 함께 했던 동천 언제나 관심 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양성모
동천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좋은 사람에 대한 기억은 청량한 자극이 되어, 마음을 흔듭니다.
만나게 되어 감사했고, 그 울림 잊지 않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천!
만나게 되어 감사했고, 그 울림 잊지 않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천!
김단비
마음이 한 없이 따뜻하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 모여계신 동천에서 첫 인턴 경험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지난 6개월은 저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보았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때로는 선배님처럼, 친한 언니처럼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거에요 동천!!
정은주
동천은 제게 두 가지 선물을 주었습니다. 제 안의 꺼지지 않는 열정과 세상의 가장 낮은 곳을 바라볼 줄 아는 따듯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입니다. 추억이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생각많이날거예요.
감사합니다:D
감사합니다:D
■ 5기 수시인턴
- 전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