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및 PA | 2011년 하반기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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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4-07-17 09:57 조회1,994회 댓글0건본문
김상백: 동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하얀 도화지가 떠오른다고 답변한 적이 있습니다. 동천이 style="font-size:>
이제까지 이룬 것이 style="font-size:>너무도 많지만, 그 무한한 가능성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된다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얀
캔버스에 작가 고유의 색채를 입히는 하나의 미술작품처럼, 동천이 한국 로펌 프로보노 활동에 아름답고 선명한
한 획을 그리게 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동천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과 함께한 인연들, 언제나 잊지 않을게요.
류다솔: 지난 6개월은 "Pro bono publico"의 참 의미를 몸소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천에서의 배움을 마음에 새기고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늘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새봄: Spring comes.
이동희: 꽃이 지속적으로 피기 위해서 ‘꽃’과 ‘꽃’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꿀벌’!
‘꿀벌’이 되기 위한 “Beyond My Dream"을 실천합니다!
‘나비효과’를 만들기 위해 동천과 함께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세요! :)
‘꿀벌’이 되기 위한 “Beyond My Dream"을 실천합니다!
‘나비효과’를 만들기 위해 동천과 함께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세요! :)
이지선: 감사합니다.